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7가지 백 라인이 오리지널 사이즈보다 작은 사인즈인 나노 백 컬렉션으로 재탄생한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시그니처인 스피디(Speedy), 노에(Noe), 튀렌느(Turenne), 팔라스(Pallas), 알마(Alma), 더블유(W), 락(Lock it)이 오리지널 사이즈보다 작은 사인즈인 나노 백 컬렉션으로 재탄생한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모델의 모든 공정뿐만 아니라 가방의 디테일 하나까지 그대로 재현한 이 컬렉션은 루이 비통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집대성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앙증맞은 크기의 가방이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고 디자인과 멋은 그대로 살려 스타일링하기에도 실용적이다.
-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