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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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과 청량한 바람, 이국적인 야자수가 반기는 캘리포니아를 여행한 호기심 넘치는 선글라스들.

각진 스틸 프레임의 보잉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 럭스 by 한독 옵틱 제품. 1백 18만원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분홍빛 렌즈의 선글라스는 제인송 × 젠틀 몬스터 제품. 23만원. 

프레임이 화려한 미러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 제품. 20만원대. 

크랙 효과를 준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 by 한독 옵틱 제품. 37만원. 

빨간 프레임에 투명한 프레임이 가미된 독특한 선글라스는 펜디 제품. 70만원대. 

두 가지 프레임이 겹쳐진 미래적인 선글라스는 에르뎀 by 한독 옵틱 제품. 49만원. 

입술 모양의 키치한 선글라스는 야즈부키 by 한독 옵틱 제품. 31만원. 

프레임 밑부분을 자른 글리터 프레임 선글라스는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제품. 52만원. 

안쪽 부분이 주황색인 흰색 프레임 선글라스는 셀린 by 사필로 제품. 69만원. 

글리터가 가미된 하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마커스 루퍼 by 한독 옵틱 제품. 32만원. 

창틀을 연상시키는 금빛 프레임 선글라스는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제품. 42만원.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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