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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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은 운명 같은 서머 드레스.

영국풍 건물과 조화를 이룬 레몬색 레트로 드레스는 프린 by G 스트리트 494 제품. 1백94만원 

파스텔 색감이 조화로운 스웨이드 소재의 펀칭 드레스는 발렌티노 제품. 9백20만원. 

작업복을 닮은 하늘색 칼라 피케 드레스는 록산다 일란칙 by G 스트리트 494 제품. 1백47만원. 

강렬한 색감의 주얼 장식 중세풍 드레스는 돌체&가바나 제품. 가격 미정. 

오래된 이발관 앞에 걸려 있는 꽃 자수 셔츠 드레스는 마소영 제품.13만4천원. 

 한옥의 색감을 닮은 오간자 드레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가격미정. 

 화려한 색감의 신당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섬한 자수 드레스는 프라다 제품. 2백60만원. 

 담쟁이로 뒤덮인 초록색 문에 걸린 레이스 장식 코튼 드레스는 유돈 초이 제품. 81만원. 

프린지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셀린 제품. 가격 미정.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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