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에 플라스틱 원반까지? 다프트 펑크가 1970년대 느낌 물씬 나는 리미티드 에디션 소품 라인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니카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빈티지한 소품을 선보인다. 70년대 빈티지 느낌 물씬 풍기는 소품 세가지는 플라스틱 원반, 요요 그리고 모자로 구성됐다. 지난 5월 중순에 발매된 다프트 펑크 스케이트 보드 데크는 발매 일주일도 되지 않아 품절됐다. 존재 그 자체로 마니아 뿐 아니라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는 다프트 펑크의 소품 라인은 7, 80년대 감성의 포스터와 함께 계속해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탐난다면, 다프트 펑크 사이트를 방문해 볼 것.
-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