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외모만큼이나 성격마저 꾸밈없이 시원시원한 배우 수현에게는 굳이 색을 더하거나 라인을
그리는 수고를 더할 필요가 없었다. 타고난 피부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으니까.
- 에디터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모델
- 수현
- 헤어
- 이선영
- 메이크업
- 박태윤
- 스타일리스트
- 정윤기, 신지혜(INTREND)
- 어시스턴트
- 박연선
2015.04.17
쭉 뻗은 외모만큼이나 성격마저 꾸밈없이 시원시원한 배우 수현에게는 굳이 색을 더하거나 라인을
그리는 수고를 더할 필요가 없었다. 타고난 피부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