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에 트렌디함을 더한 브랜드 쿠론과
지금 가장 핫한 배우 강소라가 만나 아름다운 ‘원더랜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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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쿠론(COURONNE)이 배우 강소라와 만났다.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미생>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배우 강소라를 뮤즈로 2015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 것이다. 이번 시즌 테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걸맞게 꿈꾸는 여성의 '원더랜드' 이미지를 담았다. 더욱 트렌디해진 쿠론의 백들이 배우 강소라의 풍부한 감성과 어우러져 스토리가 연상되는 듯 드라마틱한 비주얼로 표현됐다. 강소라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은 사진가 홍장현의 렌즈를 통해 더욱 극대화되었다. 현대에서 여성의 가방이야말로 판타지를 선사하는 최고의 매개체라는 쿠론의 일념 아래 이번 봄/여름 시즌 구성 역시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의 무드를 전하고자 했다. 쿠론은 캠페인 화보에 그치지 않고 ‘원더랜드’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기획하며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실용적인 디자인의 뉴스테파니 백은 Couronn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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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앨리스 토트백은 Couronn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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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장식 느낌을 주는 모던한 캐럴 토트백은 Couronne 제품.
![](https://img.wkorea.com/w/2015/03/style_561c6684e4825.jpg)
모던한 문양의 오버사이즈 쎄콰트레 백팩은 Couronn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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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컬러 스트랩과 실버 색감이 쿨한 조화를 이루는 케이트 숄더백은 Couronn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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