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엔 빅 사이즈 이어링에 다양한 이어커프를 레이어드해
귀의 ‘위, 아래’를 장식하는 것이 트렌드. 귓불에 정체되어있던 이어링의 감각적인 변신을 감상해보자.
- 에디터
- 프리랜서 에디터 / 원세영(Won Se Young)
- 포토그래퍼
- 이종환
- 모델
- 신혜진
- 헤어&메이크업
- 송윤정
- 문의
- 루이 비통 02-3432-1854
2015.03.09
이번 시즌엔 빅 사이즈 이어링에 다양한 이어커프를 레이어드해
귀의 ‘위, 아래’를 장식하는 것이 트렌드. 귓불에 정체되어있던 이어링의 감각적인 변신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