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배우라는 수식이 익숙해진 크리스탈.
연기자로서 성장의 시간을 즐기는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그윽한 아름다움과 깊어진 눈빛을 내뿜는다.
짙은 어둠 속에서도 제 빛을 잃지 않는 크리스탈의 눈부신 순간.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유영규
- 모델
- 크리스탈
- 스타일리스트
- 최경원
- 헤어
- 김선희
- 메이크업
- 홍현정
-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 고윤진
2015.03.05
어느덧 배우라는 수식이 익숙해진 크리스탈.
연기자로서 성장의 시간을 즐기는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그윽한 아름다움과 깊어진 눈빛을 내뿜는다.
짙은 어둠 속에서도 제 빛을 잃지 않는 크리스탈의 눈부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