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이 떠난 골프 여행에 먼싱웨어가 동행했다. 필드와 일상에 녹아든 봄날을 위한 골프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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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입은 에어 메시 소재 셔츠는 22만8천원, 화이트 팬츠는 27만8천원, 소이현의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베스트는 31만8천원, 메시 소재 하이브리드 톱은 25만8천원, 쇼츠는 24만8천원, 베이식한 양손 장갑은 6만8천원으로 모두 Munsin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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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믹스된 블루종은 35만8천원, 경쾌한 옐로 컬러 쇼츠는 24만8천원, 선캡은 8만8천원, 양손 장갑은 6만8천원으로 모두 Munsin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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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의 네이비 피케 티셔츠는 13만8천원, 헤리티지 팬츠는 27만8천원, 클래식한 디자인의 헌팅캡은 9만8천원, 펭귄 프린트 슬립온은 10만8천원, 소이현이 입은 스쿨걸 스타일의 미니드레스는 17만8천원, 오버니삭스는 2만5천원, 슬립온은 10만8천원으로 모두 Munsin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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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입은 하이 네크라인의 스포티한 셔츠는 22만8천원, 청량감이 뛰어난 이너웨어는 15만8천원, 베이지 컬러의 헤리티지 팬츠는 27만8천원, 소이현의 스트레치 소재 집업 점퍼는 35만8천원, 스포티한 서머 셔츠는 24만 8천원, 플리츠로 포인트를 준 미니스커트는 25만8천원으로 모두 Munsin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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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트라이프로 스포티한 터치를 더한 서머 스웨터는 33만8천원, 스트레치 소재의 팬츠는 29만8천원, 트롤리 캐디백은 59만8천원, 트롤리 보스턴백은 39만8천원으로 모두 Munsin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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