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용감한 탐험가가 되려는 도심 속 여성들에게 전하는 바네사 브루노의 메시지. 자유롭고 로맨틱하게, 보헤미안 감성으로 삶의 매혹적인 여정을 즐길 것.
CREDIT
- 에디터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 포토그래퍼신선혜
- 모델황세온, 김진경
- 헤어이혜영(Aveda)
- 메이크업원조연
- 어시스턴트임다혜, 서지원
- 로케이션신흥스톤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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