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크(Tech) 스타일

위 | 카스테레오 브랜드 알파인(Alpine)의 실리콘과 플라스틱 소재 헤드폰.

아래 | 염소와 양가죽,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어우러진 헤드폰은 프로엔자 스쿨러와 마스터&다이나믹이 협업한 것.

왼쪽 | 오프닝 세레모니와 인텔이 협업한 웨어러블 팔찌인 미카(MICA). 18K 골드와 뱀피, 타이거 아이와 사파이어 등 매혹적인 원석이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구글 검색이나 메시지 전송 및 페이스북을 즐길 수 있는 통신 기술 등이 놀라움을 더한다.
오른쪽 | 뉴욕의 IT 패션 브랜드인 링리(Ringly)는 준보석이 세팅된 18K 골드 반지에 특성 메시지나 일정 등을 알리는 진동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 .

왼쪽 | 마이클 코어스의 휴대용 폰 충전기.

오른쪽 | 레베카 밍코프의 가죽과 브라스 소재 팔찌로 USB 케이블을 연결해 폰을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다. 아래는 해피 플러그(Happy Plug)의 금빛 플라스틱 이어폰.

왼쪽 | 비아웨어(Viawear)의 진주와 수정이 세팅된 가죽 팔찌로,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진동과 컬러 알림 기능을 갖췄다.
오른쪽 | 운동량과 수분 섭취량 등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 프로그램 핏빗(Fitbit)을 위한 웨어러블 기어로 디자인된 토리 버치의 스틸 펜던트 목걸이.

왼쪽 | 프렌즈(Frends)의 가죽과 메탈 소재 헤드폰은 교체 가능한 헤드폰 캡을 장착했다.
오른쪽 |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 협업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이슈를 모은 구글 글라스. 구글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탑재했으며, 티타늄과 고해상 디스플레이 셰이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