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RD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THE BIRD

2015-11-17T15:14:24+00:002014.12.29|화보|

구부정하게 접힌 매트리스, 기울어진 탁자, 울리지 않는 전화기. 육면체의 협소한 공간은 그녀가 유일하게 숨 쉬는 안식처이자 정신을 옥죄는 감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