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Seoul Fashion Week – 87mm
톱모델이자 디자이너인 동갑내기 두 친구, 김원중과 박지운의 브랜드 87mm의 데뷔 무대.
동시대적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쇼였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송선민, 이경은
- 포토그래퍼
- Vivatouch KDH
2014.11.24
2015 S/S Seoul Fashion Week – 87mm
톱모델이자 디자이너인 동갑내기 두 친구, 김원중과 박지운의 브랜드 87mm의 데뷔 무대.
동시대적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