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힘을 주고 싶다면 여길 주목. 더블유가 제안하는 독특한 네일 아트를 감상해보시라.
- 에디터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윤지원(Yoon Ji Won)
- 포토그래퍼
- 서원기
- 모델
- 신리사
- 네일리스트
- 구진숙(고원)
- 문의
- 고원 02-521-8221 , 아리따움(모디 네일) 080-023-5454, 맥 02-3440-2642, 클리오 080-023-7007, 진순 네일 02-556-5988, 데보라 립만 02-556-0522, OPI 02-2117-1124, 네이처 리퍼블릭 080-890-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