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엽서가 왔습니다. 겨울이 보낸 보드랍고 푹신한 월동 아이템들을 만나보시죠. 소복이 쌓인 흰 눈 밟으며 미리 크리스마스 만끽 하시길!
1. 송치 모자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2. 퍼 워머는 루이 비통 제품. 4백만원대.
3. 밍크 머플러는 토즈 제품. 3백35만원.
4. 페도라는 쿠플스 제품. 29만8천원.
5. 양털 슬리퍼는 어그 제품. 10만원대.
6. 진주 장식 부츠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7. 지오메트릭 패턴의 밍크 머플러는 토즈 제품. 9백9만원.
8. 클로슈 햇은 에르마노 설비노 제품. 52만원.
9. 양털 슬리퍼는 어그 제품. 10만원대.
10. 니트 모자는 에센셜 제품. 16만8천원.
11. 트래퍼 햇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12. 판초는 버버리 제품. 1백95만원.
13. 양털 체인 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14. 핑크색 머플러는 오일릴리 제품. 29만8천원.
15. 친칠라 소재 머플러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2백만원대.
16. 양털 부츠는 어그 제품. 30만원대.
17. 모노그램 패턴 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2백2만5천원.
18. 퍼 트리밍 장갑은 루이 비통 제품. 2백36만원.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포토그래퍼
- 엄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