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마주친 백과 슈즈

지브라 패턴의 송치 소재 부티는 스티브 매든 제품. 36만8천원. 사각 버클이 장식된 노란색 미스 비브 백은 로저 비비에 제품. 3백30만원대. 반짝이는 소재의 쇼트 팬츠는 이자벨 마랑 제품. 1백68만원. 크리스털 뱅글은 구찌 제품. 2백만원대. 골드 뱅글은 토즈 제품. 1백40만원대. 골드 너클 링은 H&M 제품. 9천원.

동물 프린트의 로퍼 펌프스는 2백14만원, 기하학 패턴과 시퀸 장식의 바게트 백은 2백92만원, 칼리토 키링은 2백35만원,
아크릴 뱅글은 가격 미정. 모두 펜디 제품. 파란색 니트 드레스는 사카이 제품. 2백19만원.

나사 모양 굽이 인상적인 자카드 소재 펌프스는 80만원대, 양털 코트는 6백60만원. 모두 미우미우 제품. 크리스털이 장식된 클러치는 H&M 제품. 4만9천원. 레터링이 장식된 클러치는 에센셜 제품. 23만8천원.

뱀피 소재와 스웨이드 소재가 어우러진 아찔한 스트랩 힐은 쥬세페 자노티 제품. 1백만원대.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한 자주색 토트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기하학 패턴의 원피스는 프라다 제품. 8백만원대.

만화적인 눈 모양이 장식된 스트랩 샌들은 피에르 아르디 제품. 1백 31만원. 벨벳 소재의 문구가 장식된 클러치는 겐조 제품. 59만원. 트위드 소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기하학 패턴의 미디스커트와 녹색 머플러는 버버리 프로섬 제품. 1백65만원.

트렁크 형태의 미니 클러치, 가죽 버클이 둘러진 페이턴트 소재 부츠, 골드 뱅글과 링, 꽃무늬 원피스는 가격 미정. 모두 루이 비통 제품. 롱 보드는 스티브J&요니P 제품. 5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