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플라스틱과 메탈에 중독된 치명적인 매력의 여인. 글래머러스와 퓨처리즘의 경계선에 선 그녀가 빛을 반사하는 듯한 눈부신 의상을 걸쳤다.
- 포토그래퍼
- MERT ALAS & MARCUS PIGGOTT
- 모델
- 라켈 짐머만
- STYLED BY
- JOE MCKENNA
- 헤어
- Shay
- 메이크업
- Lucia Pieroni
- 매니큐어
- Pauline Boom
- 세트스타일링
- Shona Heath
- 프로덕션
- AMP across media production
- 로컬프로덕션
- Sergio Allgaier and Team Studio, B12 Gallery, Ibiza
- 촬영협조
- Marc Gallen
- 어시스턴트
- Carlos Nazario, John Pashali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