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통해 엿보는 패션 피플들의 특별한 하루!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그들의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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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켄달제너와 카라 델레바인의 선택은 슈퍼 마리오 트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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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페이스 페인팅 하나로 매력적인 고양이가 된 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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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요정과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한 황세온과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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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는 시대 불변의 아이콘 마를린 먼로를 제대로 재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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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피를 흘리며 닭다리를 탐하는 거미 유령 신부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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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 하이디 클룸. 블록버스터급 나비 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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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캣우먼이 되어 포효(?)하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섬뜩한 해골 신부로 분장한 패션 블로거 엘리자베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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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호박 장식을 들고 있는 박지혜의 즐거운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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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임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