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개요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더 빨개요

2015-10-30T16:26:08+00:002014.10.28|뉴스|

맥과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선택한 올 겨울 시즌의 키 컬러는 바로 레드다

 

언제나 획기적인 컬렉션을 선보여 수많은 여성들의 지갑을 위협하는 . 이번 12월에SMS 오직 레드 컬러로만 구성된 ‘Red, Red, Red’ 컬렉션을 출시한다. 토마토 레드부터 푸른빛이 감도는 빨간색까지 다채로운 레드 팔레트를 보여준다. 립스틱은 물론 네일 래커, 블러셔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역시 이번 홀리데이 시즌의 포인트 컬러로 레드를 선택했다. 광고 비주얼 속 모델은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선명한 레드 립과 네일 컬러를 바르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에 늘 등장하는 블링블링한 펄이나 메탈 컬러가 가미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강렬하고 매력적이다. 11월 1일부터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