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 가을을 위한 네일 에나멜 신제품을 소개한다.
1. Maybelline 컬러쇼 네일 시퀸스3가지 사이즈와 모양의 글리터를 더해 화려함을 배가한 컬러쇼 네일의 새로운 버전. 납작하고 섬세한 브러시로 균일하게 발리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광택 포뮬러를 자랑한다. 문의 080-565-5678
2. Nars 필립 림 네일 컬렉션디자이너 필립 림과의 협업으로 탄생. ‘그림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컬러’라는 콘셉트로 일곱 가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색상을 선보인다. 네일 제품들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캔버스 소재의 전용 파우치도 함께 출시된다. 문의 02-6905-3747
3. Chanel 르 베르니 레 루쥬 퀼트 드 샤넬 샤넬의 아이코닉한 레드 색상 세 가지가 네일 컬러로 재탄생했다. 순결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스칼렛 레드 색상의 38, 루쥬 플랑부아양뜨, 강렬한 레드 브라운 색상의 71 라끄 루쥬, 푸른 기운이 감도는 차가운 19 루쥬 N° 19가 바로 그것. 문의 02-37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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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김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