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색채와 예술적 프린트로 가득한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 20세기 초의 낭만이 듬뿍 담긴 의상을 입고 <W Korea>의 카메라 앞에 선 모델 다리아 스트로쿠스가 블룸즈버리 아티스트들의 뮤즈가 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SANTIAGO&MAURICIO
- 모델
- 다리아 스트로쿠스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Ethel Park, 헤어 / Tomi Kono (Julian Watson), 메이크업/Ralph Siciliano, 매니큐어/Holly Falcone for Essie, 프로듀서/Sasha Jenny Park, Nina Quayyam & Mark Day, 캐스팅/Larissa Gunn, 리터칭/Velem, Sansierra Studio/Cesar 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