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을·겨울을 보낼 백과 슈즈가 바람을 데려왔다. 산뜻하고 시원한 가을 어서 오라고.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포토그래퍼
- 이영학
- 스탭
- 어시스턴트 / 김가영
- 기타
- 구찌 1577-1921, 훌라 02-3145-2292, 생로랑 02-549-5741, 스튜어트 와이츠먼 02-6905-3991, 토즈 02-3479-6030,멀버리 02-3442-2286,럭키슈에뜨 02-3444-4007, 샤넬 02-3708-2903, 루이비통 02-3441-6465, 랄프 로렌 02-6004-0133, 디올 02-513-3223, 레베카 밍코프 02-3467-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