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세계로의 초대

W

화려한 색감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파이톤 소재의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파리 오페라의 무용가 클레오가 착용했던 드레스의 섬세한 러플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고혹적인 색감의 루비와 핑크 사파이어,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클레오(Cleo) 목걸이는 Boucheron 제품. 배경으로 연출한 프린트 스카프는 Bulgari 제품.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포토그래퍼
정용선
스탭
어시스턴트 / 임아람
기타
디올 02-513-3232, 부쉐론 02-772-3508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