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만개한 장미처럼 짙고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내는 그녀. 톱모델 막달레나 프랙코빅과 레나 프랙코빅과
아련한 수채화 색상으로 물든 버버리 프로섬이 빚어낸, 몽환적 패션 신.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모델
- 막달레나 프랙코빅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Stevie Dance,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 / Laia Garcia, 헤어 / Tamara McNaughton using Leonor Greyl, 헤어 어시스턴트 / Ryan Mitchell, 메이크업 / Karan Franjola @ Marek and Associates, 매니큐어 / Gina Edwards at Kate Ryan Inc for Rococ, 세트 디자인 / Todd Wiggins for Mary Howard Studio, 포토 어시스턴트 / Chek Wu, John Beecroft, 라이팅 / Ross Singer, 디지털 테크니션 / Tara Chumpelik, 아트 디렉션 / Joel Kimbeck at www.pertwony.com, 프로덕션 / Kanako Maeda at www.pertwo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