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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내가 있다?! #절묘한_사진을_찍어보자 #여긴_어디_나는_누구 #신기방기

사진 속 입술과 성냥, 하트 모양의 앙증맞은 주얼 장식 미니 드레스는 Stella McCartney, 겹쳐 입은 주름 스커트는 Dior, 큼직한 주얼 장식의 PVC 소재 재킷은 Burberry Prorsum, 향수병 모양의 미니 백은 Chanel, 깃털 장식 헤어밴드는 Louis Vuitton 제품. 색색의 스터드 장식이 인상적인 펌프스는 Christian Louboutin 제품.

고대 그리스 건축물이 프린트된 톱과 쇼츠는 Dolce & Gabbana,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초커는 Miu Miu, 양팔에 착용한 조형적인 골드 뱅글은 모두 Saint Laurent, 비즈 장식이 화려한 토트백은 Louis Vuitton 제품.

왼쪽 | 새틴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나비 모양의 주얼 장식이 화려한 뱅글은 Chanel, 동그란 형태의 선글라스는 Agent Provocateur by Handok 제품. 오른쪽 |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수트는 Saint Laurent, 대담한 크기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K.T.Z by Handok 제품.

본디지 형태의 톱과 메시 소재의 스커트 매치가 인상적인 드레스는 Versace, 에펠탑이 프린트된 앙증맞은 클러치는 Marc by Marc Jacobs 제품.

그래픽 프린트가 화려한 후드 톱과 캐주얼한 새틴 팬츠는 Emilio Pucci, 스포티한 니트 워머는 Prada, 송치 소재의 태슬 장식 스니커즈는 Giuseppe Zanotti, 꽃무늬 보드는 Steve J & Yoni P 제품.

입술 프린트의 랩 스타일 미니 드레스와 약지에 낀 반지는 Saint Laurent, 수많은 체인 장식이 드라마틱한 목걸이는 Chanel, 새끼손가락의 반지는 Hermes 제품.BEAUTY NOTE: 위부터 | 글로시한 립은 Dior 플루이드스틱(575호, 551호)를 겹쳐 바른 뒤 투명 립글로스를 두텁게 발라준 것. 가운데 | Laura Mercier 루즈 누보 립 컬러(모드)를 바른 뒤 초록색 글리터를 빼곡히 얹어 연출한 것. 아래 | 보랏빛 입술은 Hera 루즈 홀릭(274호)와 Yves Saint Luarent 루쥬 볼 떼(19호)를 함께 발라준 것.

직선의 스팽글 장식이 조형미를 더하는 롱 드레스는 Miss Gee Collection, 직선의 밴드 스트랩이 멋진 힐은 Gucci 제품.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한슬
포토그래퍼
목정욱
모델
박세라
스탭
헤어 / 한지선, 메이크업 / 공혜련, 어시스턴트 /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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