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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 미술로 번역될 수 있을까? 김홍석·박미나·정연두·홍승혜 이렇게 4명의 아티스트가 더블유를 위해 기꺼이 통역사로 나섰다. 패션 이미지의 어휘들은 작가들 각각의 문법 안에서 흥미롭게 해석된 뒤 새로운 작업의 출발점이 됐다. 시작은 비슷했지만 결과적으로 완성된 이야기들은 서로 전혀 달랐다.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포토그래퍼
유영규
모델
박세라
스탭
디렉터 / 김성욱, 프로듀서 / 최서연, 김은나, 포토 디렉터 / 남현우, 영상 편집 / 곽두리,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 / 원조연, 세트 스타일리스트 / 김민선(Treviso), 네일 / 김수연, 김수정(Trend N), 디지털 리터칭 / 장원석(99 Digital), 어시스턴트 / 임아람,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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