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천재, 마크 제이콥스의 마지막 루이 비통 컬렉션은 검정 다이아몬드처럼 깊고 찬연한 광휘를 뿜어낸다. 신비의 미러룸을 차갑게 장악한 슈퍼모델 칼리 클로스와 루이 비통의 블랙 심포니.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Emma Summerton
- 모델
- Karlie Kloss(IMG New York)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Patti Wilson, 헤어 / Serge Normant, 메이크업 / Mathias Van Hooff, 매니큐어 / Alicia Torello, 세트 디자인 / Viki Rutsch, 디지털 오퍼레이팅 / Matthew Thompson, 아트 디렉션 / Joel Kimbeck at www.pertwony.com, 프로덕션 / Kanako Maeda at www.pertwo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