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배우들을 위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닌 ‘나무엑터스’. 사람과의 정을 중시하는 나무가 삭막한 연예계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뿌리를 내린 지 어언 10년이 지났다. 1월 10일, 그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파티 현장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
-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정지은
2014.02.05
한곳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배우들을 위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닌 ‘나무엑터스’. 사람과의 정을 중시하는 나무가 삭막한 연예계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뿌리를 내린 지 어언 10년이 지났다. 1월 10일, 그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파티 현장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