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배우들을 위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닌 ‘나무엑터스’. 사람과의 정을 중시하는 나무가 삭막한 연예계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뿌리를 내린 지 어언 10년이 지났다. 1월 10일, 그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파티 현장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
한곳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배우들을 위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닌 ‘나무엑터스’. 사람과의 정을 중시하는 나무가 삭막한 연예계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뿌리를 내린 지 어언 10년이 지났다. 1월 10일, 그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파티 현장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