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른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말간 얼굴을 하고 있는 배우, 정은채. 그녀와 더블유가 지난 해 2월에 함께 한 스타일링 화보를 다시 펼쳐 보았다.
-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모델
- 정은채
- 스타일리스트
- 박세준
- 헤어
- 김선미
- 메이크업
- 신애
2014.01.14
올해로 서른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말간 얼굴을 하고 있는 배우, 정은채. 그녀와 더블유가 지난 해 2월에 함께 한 스타일링 화보를 다시 펼쳐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