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의 블레이저 재킷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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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른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말간 얼굴을 하고 있는 배우, 정은채. 그녀와 더블유가 지난 해 2월에 함께 한 스타일링 화보를 다시 펼쳐 보았다.

헤링본 체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에크루 제품. 1백58만원. 화이트 플리츠 드레스는 쟈뎅드슈에뜨 제품. 2백38만원. 클래식 무드의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런던. 2백만원대. 악어가죽의 질감을 표현한 검정 첼시 부츠는 H&M 2014 스프링 컬렉션 제품. 15만9천원.

 헤링본 체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에크루 제품. 1백58만원. 검은색 니트 원피스는 이자벨 마랑 제품. 96만8천원. 러프하게 걸쳐 입은 코트는 김서룡옴므 제품. 가격 미정. 검은색 메리제인 슈즈는 랄프 로렌 제품. 가격 미정.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 가죽 시계는 에르메스 제품. 9백만원대.

헤링본 체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에크루 제품. 1백58만원. 초록색 니트 톱은 마크 제이콥스 제품. 1백만원대. 통이 넓은 스트라이프 팬츠는 김서룡옴므 제품. 가격 미정.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 시계는 까르띠에 제품. 2백만원대.

헤링본 체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에크루 제품. 1백58만원. 커프스를 걷어 올려 연출한 화이트 셔츠는 김서룡옴므 제품. 가격 미정. 회색 울 팬츠는 꼼데가르송 제품. 1백8만원. 검정 첼시 부츠는 자라 제품. 10만원대. 하얀색 양말은 유니클로 제품. 1만원대.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목정욱
모델
정은채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헤어
김선미
메이크업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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