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락&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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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내한을 애타게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열 가지 아이템.

매끈한 양 가죽 재킷은 디올 옴므 제품. 5백만원대.

경쾌한 참과 체인이 어우러진 시계는 스와치 제품. 9만원.

핑크 골드와 세라믹으로 이루어진 비제로원 반지는 불가리 제품. 1백만원대.

앞코가 뾰족한 얼룩 무늬 첼시 부츠는 버버리 프로섬 제품. 1백45만원.

스터드 장식의 스웨이드 지갑은 아쉬 제품. 30만원대.

검은색과 골드의 조합이 멋진 시계는 베르수스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30만8천원.

동그란 스터드가 전면에 부착된 토트백은 MCM 제품. 1백50만원대.

다양한 오브제가 달린 팔찌는 생로랑 제품. 2백20만원대.

거친 느낌의 접이식 퀼팅 클러치는 쟈딕&볼테르 제품. 63만9천원.

빈티지 골드 컬러의 독수리 장식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 제품. 1백18만원.

낡은 가죽 점퍼에 가죽 팬츠,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기는 당신. 피닉스의 내한을 애타게 기다리는 당신을 위해 락 스피릿 넘치는 아이템을 더블유가 준비했다.

에디터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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