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U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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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코트를 승부수로 띄운 올겨울의 레이어링 게임.

타탄체크 트렌치코트는 Push button, 회색 긴 소매 니트는 Johnny Hates Jazz, 아방가르드한 체크 배기팬츠는 Comme des Garçons, 비대칭 오리가미 스커트는 Dior, 얼룩말 프린트의 밍크 트리밍 슈즈는 Fendi, 파란색 토끼털 모자는 Chanel, 진주 장식 ‘HOT’ 모티프 펜던트 네크리스는 Lanvin, 카무플라주 양말은 I Hate Monday 제품.

크림색 가죽 셔츠는 Hermes, 코쿤 디자인의 벨벳 소재 롱 드레스는 Emporio Armani, 넉넉한 실루엣의 타탄체크 프린트 코트는 Stella McCartney, 묵직한 디자인의 클리퍼 슈즈는 Prada, 펠트 소재의 미니멀한 헌팅캡은 Kaal. E Suktae, 커다란 ‘Y’ 네크리스는 Monday Edition, 대담한 크기의 뱅글은 모두 Hermes, 도트 패턴 삭스는 I Hate Monday 제품.

소매 부분을 퍼로 장식한 톱은 Loudmut, 밍크와 캐시미어 조합의 코트는 Fendi, 박시한 실루엣의 헤링본 롱 베스트는 S=YZ, 아르데코 패턴 레깅스는 Kolon Sport,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웨지힐 슈즈는 Kaal. E Suktae, 밍크 베레모는 Jamie & Bell 제품. 암워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이지색 니트 톱은 Vivienne Westwood 이브닝 가운을 연상시키는 버튼 리스 코트는 Louis Vuitton, 매니시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울 코트는 Stella McCartney, 핑크색 맥시 스커트는 Publicka, 묵직한 디자인의 클리퍼 슈즈는 Prada, 보이시한 야구 모자는 Stella McCartney, 볼드한 진주 네크리스는 Dior, 밍크 퍼 벨트는 Fendi, 줄무늬 니삭스는 Miu Miu, 뱀부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악어가죽 레이디락 백은 Gucci 제품.

에디터
컨트리뷰팅 에디터 / 홍연
포토그래퍼
조선희
스탭
헤어 / 이혜영(Aveda), 메이크업 / 박혜령, 어시스턴트 / 안소라,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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