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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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바디 라인을 닮은 CK 워치, 임펄시브

캘빈 클라인의 손이 닿으면 청바지는 물론 시계마저 섹시해진다. CK의 워치 임펄시브는 깔끔한 원형 다이얼 주위로 캘빈 클라인 특유의 정교한 메쉬 밴드가 여성의 보디 라인을 닮은 곡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고급스러운 섹시함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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