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는 각기 다른 질감과 형태를 만나면 무한한 변주를 보여준다. 그리고 한여름만큼 이런 리듬을 즐기기에 제격인 계절은 없다. 립스틱과 네일 그리고 선글라스의 컬러 플레이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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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송시은
- 포토그래퍼
- 최용빈
- 모델
- 지현정, 박세라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조윤희, 헤어 / 이혜영(Aveda), 메이크업 / 이현아, 네일/최지숙(Brush Lounge), 어시스턴트 / 최수현
2013.07.11
컬러는 각기 다른 질감과 형태를 만나면 무한한 변주를 보여준다. 그리고 한여름만큼 이런 리듬을 즐기기에 제격인 계절은 없다. 립스틱과 네일 그리고 선글라스의 컬러 플레이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