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결국 블랙.

이번 시즌 패션 키워드로 등극한 블랙.

1 Balmain 은색 단추가 달린 정교한 테일러드 재킷. 2백85만원.
2 Ralph Lauren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귀고리. 가격 미정.
3 Theyskens’ Theory 허리끈 장식이 돋보이는 랩 드레스. 93만8천원.
4 Saint Laurent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가 조합된 앵클 스트랩 슈즈. 1백만원대.
5 Givenchy by Riccardo Tisci 하늘색 안감이 드러나는 언밸런스 드레스. 가격 미정.
6 Comme Des Garçons PVC 소재의 미니 베스트. 가격 미정.
7 Katelogy 앤티크한 장식이 돋보이는 플라스틱 목걸이. 7만8천원.
8 Chloé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숄더백. 가격 미정.
9 Chanel 자주색 동백꽃 장식의 플라스틱 뱅글. 가격 미정.
10 Aldo 기하학적인 뒷굽이 인상적인 하이힐 슈즈. 21만8천원.

1 ALEXANDER WANG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쇼트 베스트. 1백33만원.
2 CÉLINE BY SAFILO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검은색 선글라스. 43만원.
3 CHRISTIAN LOUBOUTIN 스터드 장식의 미니 클러치. 1백89만원.
4 RALPH LAUREN 페이턴트 소재의 와이드 벨트. 가격 미정.
5 OPENING CEREMONY BY TOM GREYHOUND
청키한 굽이 특징인 지퍼 장식 앵클부츠. 63만원.
6 MAISON MARTIN MARGIELA 클러치와 토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죽 가방. 1백39만원.
7 BOY BY TOM GREYHOUND 물건을 매달 수 있는 끈이 달린
검정 가죽 클러치. 19만원.
8 CÉLINE 밍크 털로 싸인 버켄스탁 스타일의 샌들. 가격 미정.
9 CALVIN KLEIN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죽 시계. 3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