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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힙합의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과 앰부시(Ambush)의 만남으로 탄생한 유니크하고 키치한 컬래버레이션 론칭 파티가 마이분에서 열렸다. 핫한 호스트인 GD와 앰부시의 버벌& 윤과 함께한 파티에 스트리트 패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쿨한 패션 크루들이 가득했다.

앰부시(Ambush)는 일본의 유명 힙합 그룹 엠플로(m-flow)의 래퍼인 버벌(Verval)과 스타일리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윤(Yoon)이 함께 론칭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독특한 소재와 키치한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주얼리 영역을 개척했다.앰부시의 디렉터 버벌이 지드래곤과의 음악 작업 중 받은 영감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이 탄생했고,지난 9월 20일 신세계 편집숍 마이분에서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지드래곤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한 스타일리스트 양승호와 태양.

파티의 호스트인 지드래곤과앰부시의 버벌&윤이 함께 포토월에 서서수많은 취재진의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드래곤의 절친이자모델 겸 배우인 이수혁도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GDXAMBUSH 제품 론칭파티에 등장한 버벌과지드래곤이 자신들의 특별한에디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있다.지드래곤은 자신의 2번째솔로 앨범 타이틀곡인‘크레용(crayon)’의뮤직 비디오에서 직접 착용하고나와 론칭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모았다.

파티 호스트인 지드래곤과이야기를 나누고 있는2NE1의 CL.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포토그래퍼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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