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뒤 송중기가 어떤 까끌함과 묵직함을 덧입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맑음과 보드라움을 벗어버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
- 에디터
- 황선우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스탭
- 스타일 디렉터|김우리, 스타일링 / 이예지, 헤어 & 메이크업 / 이소연, 세트스타일리스트 / 최훈화
- 기타
- 프로덕션|Customellow
2012.10.25
시간이 흐른 뒤 송중기가 어떤 까끌함과 묵직함을 덧입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맑음과 보드라움을 벗어버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