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빛을 무섭게 삼키는 빛나는 동공, 아름다운 몸에 감도는 무한한 어둠… 배우 민효린이 선과 악을 오가는음산하고 매혹적인 뱀파이어 롤리타로 분했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박정민
- 스탭
- 스타일리스트/이진규, 헤어 / 조영재, 메이크업 /이준성, 세트스타일리스트 / 최훈화, 어시스턴트 / 이하나, 전지선
2012.09.06
주위의 빛을 무섭게 삼키는 빛나는 동공, 아름다운 몸에 감도는 무한한 어둠… 배우 민효린이 선과 악을 오가는음산하고 매혹적인 뱀파이어 롤리타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