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LEURS Du 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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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빛을 무섭게 삼키는 빛나는 동공, 아름다운 몸에 감도는 무한한 어둠… 배우 민효린이 선과 악을 오가는음산하고 매혹적인 뱀파이어 롤리타로 분했다.

검은색 풀오버와 십자가 패턴 짜임의미디 스커트는 모두 Versace,여러 겹의 크리스털 브레이슬릿은Philippe Audibert by Raum 제품.은빛 월계관은 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것.

살굿빛의 오간자 소재 풀 스커트는Dior 제품. 풍성한 꽃이장식된 뷔스티에 톱은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것.

하얀 깃털 장식 보디수트는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것.스웨이드 소재 사이하이 부츠는Cesare Paciotti 제품.

소매에 비즈가 장식된 시폰 드레스는 Dior, 레이저 커팅이 돋보이는 부티는 Cesare Paciotti,날카로운 손톱 모양의 크리스털 링은 Daily Projects 제품.

소매 부분이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된검은색 재킷은 Jain Song 제품,깃털 장식 쇼츠와 브레이슬릿, 월계관은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것.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포토그래퍼
박정민
스탭
스타일리스트/이진규, 헤어 / 조영재, 메이크업 /이준성, 세트스타일리스트 / 최훈화, 어시스턴트 / 이하나, 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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