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고혹적인 눈빛의 뉘앙스를 알게 된 그녀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자신의 깊은 동공처럼 청아한 빛을 품은 주얼리를 달콤한 손짓으로 쓰다듬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박지혁
- 모델
- 제시카(소녀시대)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정윤기(Jung Yu n Ki), 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최시노, 어시스턴트/송이슬
2012.09.03
어느새 고혹적인 눈빛의 뉘앙스를 알게 된 그녀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자신의 깊은 동공처럼 청아한 빛을 품은 주얼리를 달콤한 손짓으로 쓰다듬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