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구조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거대한 사이즈, 단추와 지퍼 하나 없이 연결된 이음새. 꼼데가르송 한남 2주년(2nd Anniversary of Comme des Garcons Hannam)을 기념하며 레이 가와쿠보가 ‘패션의 미래는 2차원이다’라는 메시지를 더블유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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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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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 아트 디자이너
- 디지털 아트워크|장용석, 세트 스타일리스트 / 심필영
- 스탭
- 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 /이준성, 어시스턴트|이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