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mpact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DEEP impact

2015-11-11T14:49:54+00:002012.06.20|화보|

시린 섬광을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 그리고 그녀의 도전적인 눈빛

검은 파이핑 장식의 스포티한 파란색 비키니는 Rag & Bone, 레이어링한 커팅 장식의 검은색 크롭트 톱은 Lap, 페이턴트 소재 페플럼 벨트는 Steve J & Yoni P,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색 코스튬 네크리스는 Kate Spade, 컷아웃 실버 부티는 Coming Step, 플라스틱 뱅글은 모두 Jamie & Bell 제품.
빨간색과 크림색이 어우러진 비키니와 반다나는 모두 Miss Gee Collection, 페이즐리 스카프 프린트가 담긴 서퍼 재킷은 Adidas Originals by Opening Ceremony, 형광 주황색 아대는 American Apparel, 빨간 스틸레토 샌들은 Miu Miu 제품.
네온 컬러의 펜던트와 묵직한 원형 장식이 연결된 코스튬 네크리스는 Dior, 빨간색 바이저는 American Apparel, 시스루와 나일론 소재가 레이어링된 슬리브리스 톱은 Jamie & Bell 제품.
진주 장식의 원숄더 원피스 스윔수트는 Chanel, 복서 쇼츠는 Lie Sangbong, 연두색 바이저는 American Apparel, 메탈릭한 귀고리는 PushButton, 파란색 플라스틱 뱅글은Collette Malouf, 투명한 뱅글은 Jamie & Bell 제품.
반소매 서핑 톱은 Adidas by Stella McCartney, 네온 컬러의 스윔 브리프는 8ight Seconds, 뷔스티에 벨트는 Tom Ford, 투명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Prabal Gurung by Handock,크리스털이 장식된 후프 이어링은 Jamie & Bell, 하얀색 컷아웃 부티는Namuhana 제품.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서핑복은 H&M,페이턴트 소재의 핫 핑크 슈즈는 Cesare Paciotti 제품.

    CREDIT

    •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홍장현
    • 모델
      김원경
    • 스탭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 / 이현아, 세트스타일리스트/심필영(Naeeum), 어시스턴트/송이슬, 디지털 리터칭 / 장원석(99 Digital)
    • 출처
      W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