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이름으로 국내에 패션 디자인을 처음으로 펼친 여성 노라 노. 데뷔 60주년을 맞아 그녀의 열정이 담긴 드레스들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 Nora Noh <La Vie en Rose> 전이 열렸다.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이 가슴을 울리는 전시 오프닝 파티 현장에 <W Korea>가 함께했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스탭
- 비디오그래퍼/김락현
2012.05.31
‘최초’의 이름으로 국내에 패션 디자인을 처음으로 펼친 여성 노라 노. 데뷔 60주년을 맞아 그녀의 열정이 담긴 드레스들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 Nora Noh <La Vie en Rose> 전이 열렸다.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이 가슴을 울리는 전시 오프닝 파티 현장에 <W Korea>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