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드라마틱하게 리뉴얼된 구찌의 파사드 건물에서 퍼져 나오는 금빛 파편들로 청담동 일대가 찬란하게 빛났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구찌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방한해 글래머러스한 구찌 클럽에서 파티를 열었다. 매혹적인 금빛 물결로 일렁이던 순간을 <W Korea>가 함께했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주용균
2012.05.25
웅장하고 드라마틱하게 리뉴얼된 구찌의 파사드 건물에서 퍼져 나오는 금빛 파편들로 청담동 일대가 찬란하게 빛났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구찌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방한해 글래머러스한 구찌 클럽에서 파티를 열었다. 매혹적인 금빛 물결로 일렁이던 순간을 <W Korea>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