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매달린 여신보다는 자신의 의지로 걷는 배우가 되길 원한다. 그래서 더 반짝이는 예외, 탕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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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프린트와 모래시계 실루엣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미니 드레스와 뱅글은 Epitaph 제품. 빈티지 스톤 목걸이는 l’objet1920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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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의 테이핑 장식이 고급스러운 더블 버튼 재킷,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튜닉 원피스,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은 모두 Epitaph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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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테일러드 롱 재킷,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화려한 버클 장식 벨트, 스터드와 체인 장식의 뱅글들은 모두 Epitaph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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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돋보이는 지퍼 장식 재킷과 티어드 장식의 가죽 스커트, 조형적인 손잡이가 멋진 클러치는 모두 Epitaph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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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피처 에디터 / 정준화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모델
- 탕웨이
- 스탭
- 스타일리스트/안정아, 헤어/유다, 메이크업/최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