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Live SM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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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 샤이니의 종현과 태민, f(x)의 크리스탈과 설리,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신인 보이 그룹 EXO의 카이, 세훈, 루한. 9명의 SM 엔터테인먼트 최강 정예 패셔니스타들이 더블유 창간 7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처음 상륙한 프랑스 브랜드 까르벤(Carven)의 의상을 입고 생중계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월 19일과 21일, 양일간 유튜브의 더블유 채널(www.you tube.com/wkorea)을 통해 공개된 더블유 라이브는 총 누적조회수 1백80만 회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패션계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찰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긴박한 생중계 상황에서도 깊은 시선과 감각적인 포즈로 패션을 읽어내던 이들의 기록적인 순간들.

짙은 초록색 수트는 Carven, 멀티 체크 프린트 셔츠는 Thom Browne 제품.

연한 오렌지색과 복고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투피스 수트는 Carven 제품.

코쿤 실루엣이 감각적인 트렌치코트는 Carven 제품.

앞의 세훈이 입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베이식 카디건, 머플러는 Carven, 블랙 & 화이트 체크 프린트 셔츠는 Thom Browne, 뒤의 루한이 입은 투톤 컬러 스웨터, 무릎 위 팬츠는 모두 Carven 제품.

하트 모양의 홀이 특징인 연한 파란색 셔츠, 가죽 소재의 라이더 재킷, 가죽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쇼츠는 모두 Carven 제품.

베어백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는 Carven 제품.

클래식한 네이비 셔츠, 하프 팬츠는 모두 Carven, 검정 스니커즈는 Be Positive by 10 Corso Como 제품.

설리가 입은 크림색 드레스는 Carven, 오른팔의 뱅글은 Tom Binns by 10 Corso Como, 왼팔의 뱅글은Philippe Audibert by 10 Corso Como, 크리스탈이 입은긴 셔츠는 Carven, 오른팔의 뱅글은 Atelier Swarovski by Karl Lagerfeld, 사각형 링은 Aline Kokinopoulos by 10 Corso Como, 왼팔의 뱅글은 Tom Binns by 10 Corso Como 제품.

에디터
패션 디렉터 / 최유경, 피처 에디터 / 김슬기, 디지털 에디터 / 이혜진
포토그래퍼
오중석
모델
모델|윤아, 서현(소녀시대), 태민, 종현(샤이니),, 설리, 크리스탈(f(x)), 카이, 세훈, 루한(EXO)
스탭
스타일리스트/안정아, 헤어/유다, 헤어/박내주, 메이크업/류현정, 메이크업 / 현윤수, 세트 스타일링/ 다락, 어시스턴트|이예지, 어시스턴트 / 최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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