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의 관계처럼 화려함을 부각시키는 건 다름 아닌 단순함. 디테일의 장막을 걷어낸 간결한 실루엣의 백과 함께한 그녀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모델
- 한채영
- 스탭
- 헤어/김승원, 메이크업/최시노, 어시스턴트 / 송이슬, 오재석
- 기타
- 디지털 리터칭 | 김세희(Curve Digital)
2012.02.07
빛과 어둠의 관계처럼 화려함을 부각시키는 건 다름 아닌 단순함. 디테일의 장막을 걷어낸 간결한 실루엣의 백과 함께한 그녀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