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한 빛을 간직한 배우. 존재 자체가 스타일인 여자. 김혜수가 보듬어 안은 파리의 하루
금빛 스팽글 미니 드레스는 Diane von Furstenberg, 파란색 토트 겸 숄더용 스테파니 백은 Couronne 제품.
검정 터틀넥 니트 풀오버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부츠는 모두 Blumarine, 연한 핑크빛 가방은 Couronne 제품.
보라색 트렌치코트는 Blumarine, 레오퍼드 프린트 부티는 Cesare Paciotti, 가죽 소재의 가방은 Couronne 제품.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흰 재킷과 검정 스키니 팬츠는 모두 Donna Karan, 검은색 부츠는 Jimmy Choo, 긴 스트랩이 돋보이는 백은 Couronne 제품.
보디컨셔스 스타일의 검정 미니 드레스는 Roland Mouret by 10 Corso Come, 검정 부티는 Cesare Paciotti, 간결하고 클래식한 가죽 백은 Couronne 제품.
검은색 재킷은 Twenty8Twelve by S. Miller, 검은색 팬츠는 Donna Karan, 검정 부츠는 Jimmy Choo, 벨트는 Aigner, 광택감이 돋보이는 사각형 숄더 겸 토트백은 Couronne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