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직설, 혹은 대담w_admin2015-11-12T17:38:45+00:002011.09.22|피쳐| https://img.wkorea.com/w/2011/09/style_561ef2966905b.mp4 안전선 안에서 남의 목소리만 좇는 건 유아인에게는 맞지 않는 역할이다. 자신이 누군지 분명히 알고 있는 스물여섯 살 배우의 직설, 혹은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