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한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손을 거쳐 모던하게 재해석된 런던 스윙 스타일! 버버리 프로섬의 아우터를 입은 ‘넥스트 잇 모델’ 다리아 스트로커스는 60년대 슈퍼모델 진 슈림턴의 환생이었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Photographed by David Byun
- 모델
- 다리아 스트로쿠스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Rod Novoa, 헤어 | Shalom Sharon @ Utopia(using Oribe), 메이크업 | Chico(using Tem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