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래, 한 타래 똬리를 틀어라. 더 크게, 더 높이. 끝없이 덧대어진 가체의 아름다움.
CREDIT
- 에디터뷰티 에디터 / 김희진
- 포토그래퍼홍장현
- 모델한지혜
- 스탭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최시노, STYLIST/ 김영지, 어시스턴트 / 강혜은, 디지털 리터칭 / 장원석(99 Digital)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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