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여배우들이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윤은혜,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는 저마다 다른 빛의 아우라로 반짝이고 있었다.
- 에디터
- 황선우,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포토그래퍼
- 최용빈
- 모델
- 윤은혜,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
- 스탭
- 헤어 / 이혜영, 지연(라뷰티 코아), 메이크업 / 이현아, 임정선(라뷰티 코아)
2011.02.28
네 명의 여배우들이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윤은혜,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는 저마다 다른 빛의 아우라로 반짝이고 있었다.